숙련기술홍보관
“요리사란 창의성과 건강의 혼을 담아내는 예술가이며 장인이다” - 조성현
의사만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사도 음식으로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현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 입사하여 청와대 국빈만찬 전담 조리사로, 미국, 스페인 해외 조리 연수로 전문적인 조리기술을 습득했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여 조리학 박사를 수료한 스킬이나 지식을 겸비한 쉐프라고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아동 보호시설 ‘샘물의 집’에서 아동 급식을 위한 요리 준비와 급식 배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후배, 예비 조리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는 ‘꿈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는 마음가짐과잘 다져진 기초 위에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바탕으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쉐프로 성장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