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대회수상자 하민재

• 이름 : 하민재
• 주요경력 :
  • 2018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요리직종 금메달
  • 2018년 제 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직종 은메달
  • 2019년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 요리직종 우수상
  • 現 롯데 시그니엘 서울 사원

"숙련기술이란 나의 가치를 보여줄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 하민재

어렸을때부터 손재주가 좋았던 천진난만한 말썽꾸러기 하민재 스타기술인은
요리라는 기술에 매료되어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된다.

기대와는 다른 수업과 어린시절의 철없는 방황 있을 무렵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지방기능대회에 도전,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3년간 노력한 결과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요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금의환향을 꿈꾸며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였지만, 여러 많은 아쉬움들 속에서 4위로 마무리되었다.
비록 메달을 손에 쥐지는 못했지만 올림픽을 준비하며 얻은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 노력과 열정을 믿고
현재는 롯데호텔에서 근무하며 세계적인 셰프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중이다.

훌륭한 재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는 하민재 스타기술인,
이제는 자신이 셰프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자 더 큰 꿈을 향한 도전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