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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 김대인

  • 이름 : 김대인
  • 소속 : (주)대흥제과제빵기게 대표이사
  • 종목 : 기계
    • 1990년 국내 최초 독일 특수 냉각장치 시스템 국산화
    • 1993년 제과제빵기계 제조업 시작
    • 1997년 국내 최초 디지털 도우컨디셔너 생산
    • 2010년 기능한국인 선정

소년공에서 [제과제빵 기계]의 명장이 된 - 김대인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했던 열다섯 소년공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대인(57세)씨. 부친의 사업 실패로 중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어린 나이에 형제들을 대신해 돈벌이에 나섰다. 지인의 소개로 서울 충무로의 수도?냉동기기 설비회사에서 허드렛일을 시작하게 된 소년공 김대인. 공장에서 숙식을 하면서 어떻게든지 쫓겨나지 않도록 시키는 일은 무조건 척척 해냈다. 하지만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공장 선배들로부터 무시당했던 그, 열다섯 소년은 그때부터 ‘기능인’으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키웠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칠천팔기 오뚜기 인생
공장에 머물면서 냉동 공학, 판금기술에 관한 서적들을 독학한 김대인씨는 공장 생활 6년차가 됐을 때 전국 주요 납품처의 AS맨으로 임명됐다. 회사에서 인정받은 그는 전국 각지로 출장을 다니며 영업 노하우를 익혔고, 이후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자 사업에 대한 욕심도 생겼다. 그러나 사업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간 모아둔 돈을 전부 털어 넣었지만 경험미숙으로 1년 만에 실패했고, 두 번째 도전한 에어콘 유지 보수 사업 역시 실패한 것.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공장으로 돌아가 설계도 작성방법과 도면관리에서부터 고급 판금기술을 연마했고, 냉동설비에 관한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이후 5년 만에 3번째 사업을 시작한 김대인씨.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기업의 냉동기계 보수용역업체로 지정되는 행운을 잡았고, 1990년 4월에는 국내 최초로 독일의 특수 냉각장치 시스템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제빵왕 김탁구가 있다면 제과제빵용 기계업계엔 김대인이 있다!
김대인씨의 도전은 계속됐다. 자금 여유가 생기자 그는 제과제빵기계 제조업으로 눈을 돌렸다. 그의 주특기인 공조냉동기술은 제과제빵기계를 만드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이었던 것. 그때 유독 그의 눈길을 잡아끄는 기계가 바로 빵 반죽 발효기인 ‘도우컨디셔너 (Dough Conditioner)’였다.

수십 년간 연마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는 제품개발 착수 4년 만에 국내 최초로 디지털 도우컨디셔너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수입에 의존하던 도우컨디셔너를 개발하자 대형 제빵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됐고, 고가의 외국제품을 도입할 형편이 안 되는 소형 빵집 주인들에게도 인기였다. 어려웠던 가정 형편 탓에 학력은 ‘중학교 중퇴’가 전부지만 ‘제빵용 저온고습냉장 발효기’ 등 제빵기 관련 특허를 무려 8개나 보유한 실력자가 된 김대인씨. 그가 만든 제품은 이제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과 일본, 베트남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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