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기술홍보관
"모두가 배우고 싶은 기술은 아니지만 제겐 최고의 기술이죠." - 조우의
공부보단 기술이 적성에 맞다는 생각에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한 조우의 기술인.우연한 계기로 산업설비전공을 선택해배관 직종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배관 부문은 선호되는 분야 아니었지만잠잘 시간도 아끼며 팀원들과 연습에 몰두했다.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배관 직종 금메달 수상,현대중공업에 취직하게 되었고국가대표 선수로서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해 배관 직종 금메달을 수상하며세계 일류 기능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현재 조우의 기술인은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며기능경기대회 배관 직종 전문 강사로 활약하며대한민국의 기술 꿈나무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